홍성의료원

충남 홍성군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2022. 12. 20. 82세의 어머님께서 허혈성 뇌경색 증세로 경기도 소재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입원기간 동안 심정지 발생과 같은 위급한 상황을 몇번을 이겨 내셨습니다. 그러나 대학 병원의 관리소홀로 어머님의 병세는 더욱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병원 측에서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으니, 요양병원으로 퇴원을 종용 했습니다. 다급해진 저희 가족들은 여러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어머님의 진료를 백방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치만 다른 병원 측에서는 어머님의 전원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평생을 착하게 살아오신 순박한 어머님께서도 삶을 절망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께서 저희 어머님의 전원 치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그 반가운 소식에 어머님도 삶의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너무너무 감사해 하셨읍니다. 2023. 01. 31. 드디어 대학병원에서 홍성의료원 3내과로 전원 되었습니다. "강희림" 과장님께서는 진료 하나 하나 간결하면서도 세심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내부모 내 형제처럼" 보살펴 주셨습니다. 약 3주간의 입원치료 기간 동안, 병환의 아픔에 두려워하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홍성의료원에 전원 되기 전 다른 병원관계자분들은 저희 어머님은 요양병원 밖에 갈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어머님께서는 "강희림" 과장님의 정성어린 치료로 기적같이 치료가 되어 2023. 2. 17.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셨습니다. 현재는 투석을 하시며 "강희림" 과장님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오신 어머님께서는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을 생명의 은인으로 마음속에 간직하시며 항상 감사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우리 가족들도 "강희림" 과장님을 생명의 은인으로 항상 과장님께서 잘 되시길 온가족이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농어촌 지역특성상 의료 사각지대나 다름 없는 시골 의료원에 이렇게 훌륭하신 과장님 께서 정년퇴임시 까지 계속 계셔서 우리 어머님과 같은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하는 뜻에서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충남 홍성군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배미자| 2023-03-23| 조회수 : 751

2022. 12. 20. 82세의 어머님께서 허혈성 뇌경색 증세로 경기도 소재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입원기간 동안 심정지 발생과 같은 위급한 상황을 몇번을 이겨 내셨습니다.
그러나 대학 병원의 관리소홀로 어머님의 병세는 더욱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병원 측에서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으니, 요양병원으로 퇴원을 종용 했습니다.
다급해진 저희 가족들은 여러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어머님의 진료를 백방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치만 다른 병원 측에서는 어머님의 전원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평생을 착하게 살아오신 순박한 어머님께서도 삶을 절망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께서 저희 어머님의 전원 치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그 반가운 소식에 어머님도 삶의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너무너무 감사해 하셨읍니다.

2023. 01. 31. 드디어 대학병원에서 홍성의료원 3내과로 전원 되었습니다.
"강희림" 과장님께서는 진료 하나 하나 간결하면서도 세심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내부모 내 형제처럼" 보살펴 주셨습니다.

약 3주간의 입원치료 기간 동안, 병환의 아픔에 두려워하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홍성의료원에 전원 되기 전 다른 병원관계자분들은 저희 어머님은 요양병원 밖에 갈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어머님께서는 "강희림" 과장님의 정성어린 치료로 기적같이 치료가 되어 2023. 2. 17.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셨습니다.
현재는 투석을 하시며 "강희림" 과장님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오신 어머님께서는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을 생명의 은인으로 마음속에 간직하시며 항상 감사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우리 가족들도 "강희림" 과장님을 생명의 은인으로 항상 과장님께서 잘 되시길 온가족이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홍성의료원 3내과 "강희림" 과장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농어촌 지역특성상 의료 사각지대나 다름 없는 시골 의료원에 이렇게 훌륭하신 과장님 께서 정년퇴임시 까지 계속 계셔서

우리 어머님과 같은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하는 뜻에서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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