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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내과 한상훈 선생님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내과 한상훈 선생님 칭찬합니다.
고향홍성| 2023-12-09| 조회수 : 369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한상훈 선생님이 늦게까지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먹고 살기 바빠 잊었던 지난 일이 떠올라 글을 씁니다.

 

올 여름 어머니가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여 급하게 대장내시경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적어도 한달은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고 하더라고요,,혹시 몰라 의료원 내과 진료를 보면서 대장내시경 말씀을 드렸더니

 

오후 늦게라도 괜찮으시냐고 하면서 다음날 오후 5시 30분에 예약을 잡아주시더라고요

 

퇴근이 6시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5시 30분 퇴근인데 저희 때문에 본인의 시간을 쪼개서 해주셨더라고요..

 

무사히 내시경 받고 상담까지 마친 시간이 6시 30분이었는데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하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찾아뵙고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지만 먹고 살기 바빠 잊고 있다가 이제서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진료도 친절히 잘보시고 본인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시는 내과 한상훈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 1개

bullet 박소영
2023.12.11 09:30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 박소영입니다.
먼저,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6내과 한상훈 과장님이 어머니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니,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과장님의 진심이 고객님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머니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어머니께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씀해 주신 소중한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6내과 한상훈 과장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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