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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신장실 금향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신장실 금향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Mobile 성남| 2024-11-03| 조회수 : 209

투석받지 십년을 넘어가고 있는 홍성의료원 투석실 환자 입니다

투석 받으러 가는것이 매번 의무적으로 가야되지만 생각보다 참 힘든 일 입니다

이틀 한번씩 투석 치료를 받아야 살아갈수 있는 몸이라 ㅠㅠㅠ

그래도 투석실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투석실로 가는길이 즐겁습니다

금향간호사님은 갈때마다 환자한분한분 사소한것 까지 세심히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그래도 투석하러가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홍성의료원 투석신실 간호사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1개

bullet
2024.11.04 17:24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십년 넘게 투석을 받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이틀에 한번씩 투석 치료라니...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텐데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직원의 따뜻한 진심이 힘들게 투석 받으러 오시는 고객님께 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장금향 선생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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