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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12월 18일 응급실 의료진분들게 칭찬의글 올립니다.

칭찬합시다

12월 18일 응급실 의료진분들게 칭찬의글 올립니다.
Mobile 짜장아빠| 2024-12-18| 조회수 : 242

안녕하세요.

저는 천식으로 인해 호흡이 너무 힘들어 홍성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던 환자입니다.

당시 잦은 기침과 말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응급실 간호사님들과 의사 과장님 덕분에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느꼈던 안도감과 감사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손길로 저를 보살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빠르고 적절한 처치뿐만 아니라, 환자를 향한 배려 깊은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저를 위로해 주신 의료진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많은 환자들에게도 큰 위로와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bullet
2024.12.19 12:45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먼저,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천식으로 호흡이 힘들어 말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응급센터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진심이 고객님께 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응급센터 선생님들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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