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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6내과 한상훈 과장님...

칭찬합시다

6내과 한상훈 과장님...
Mobile 박윤옥| 2023-07-06| 조회수 : 596

7년전

 

갑자기 신랑이 스트레스와 개인사정으로 술을하지못한 사람이 술을마시더니 큰병을 얻게되었습니다

 

급하게 홍성의료원가서 처음 진찰한것이 문창기 과장님 빠른조치덕에 치료를잘받고 호전이되나싶더니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급성췌장염 에서 만성췌장염으로 하루하루 괴로워하고 힘든시기에 가장이라는 두단에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희망도거의없고 일도 포기해야하는 과정까지온 상황에서 문 과자님이 한과장님한테 이관하시고 떠나면서 한과장님한테 희망을걸고 진료를받기시작했습니다

 

정말 옆에서지켜보는것도 힘들고 괴로워하는것도 힘들고 서로 지쳐가는과정에 한과장님은 희망이였습니다

 

노력하는것도 너무감사하고 한계점에 오면 큰병원으로가서 검사받고 채관시술까지 하고 점점 좋아지는듯 했으나 올 겨울부터 또 시작되었습니다

 

정말지치는 하루하루 1달휴가도내고 병치료에 진짜 눈물이나게 고맙고 감사하더라구여

 

과장님도 지칠때로 지쳤는지 신랑이 요즘 과장님 말씀을부쩍합니다

 

희망이 점점없나 과장님이 자꾸 힘든모습을보여준다고

 

5년넘게 한번도 그런적이없으신분이 그런다고 한숨만 쉬고있습니다

 

정말 저의 가족에게는 큰 희망이고 그나마 신랑이 웃는 날이 과장님뵙고 오는 날입니다

 

요즘 스트레스가만아 자주병원 방문한것도 암니다

 

그래도 저희가족은 한상훈과장님이 희망입니다

 

이병이 무서운건압니다

 

큰병원가도 진전이없고 더 힘들어해서 과장님에게 목숨 걸고 희망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큰 부탁아님니다 저의 가족 웃고 저의신랑 더 악화되지않게 조금만 도와주세여

 

친절하고 과장님이 늦은시간까지 저의신랑때문에 공부하시고 노력하는거 저의가족은 다 압니다

 

과장님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의신랑 과장님뵙고 와야 웃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좀 부탁드림니다 더 악화되지않고 지금 이대로만 유지할수있게 치료부탁드림니다

 

항상 응원하고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글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한과장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댓글 1개

bullet 0
2023.07.10 15:58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CS전담 박소영입니다.
먼저,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해당 직원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아울러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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