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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주간보호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칭찬합시다

주간보호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박*딩| 2023-08-02| 조회수 : 383

 

저희 할머니께서 주간보호센터에 다니셔요~

아침마다 예쁘게 옷 입고 어딘가 나가신다는 마음에 행복하게 지내신답니다.

 

특히 센터에 계시는 선생님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살갑게 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내신다고

온 가족들에게 칭찬이 자자하십니다.

 

거동에 어려움이 있으셔서 불편하실텐데도 

아침 저녁으로 차량 이동시에도 늘 도움 주시고

센터 안에서도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표정도 많이 밝아지셨고

건강해진 마음 덕분인지 몸도 더 건강해지셨답니다!

 

자식들이 하기에도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고 하셔서

이렇게 감사 인사를 남깁니다.

 

 



댓글 1개

bullet 0
2023.08.03 09:45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CS전담 박소영입니다.
할머니께서 표정도 많이 밝아지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셨다니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주간보호 선생님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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