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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6내과 한상훈 과장님 감사합니다.

칭찬합시다

6내과 한상훈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한순보호자| 2024-05-18| 조회수 : 287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지병은 여러가지 있었지만 95살에도 걸어다닐 만큼 그래도 건강하셨어요. 보호자인 큰아들이 갑자기 아파서 요양병원에 갑자기 입소하게 되었고, 그리고는 보호자가 암으로 돌아가시어 짧은기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충격이 큰탓인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해 이런저런 빠른검사와 빠른치료 덕분인지 지금은 돌아가실줄 알았던 엄마가 건강을 찾으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숨은 노력과 훌륭하고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바로 6내과 한상훈 과장님 이십니다. 밤늦게 까지 보호자와 연계하여 치료를 해주셨고. 아낌없는 정성을 쏟아 치료를 해주시는 모습이 저에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요즘에도 저렇게 진료 하시는 의료인이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시어 저희 가족들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같은 분이 홍성의료원에 계시면 더욱 발전하리라고 보고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진료,치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고, 홍성의료원에 계시는 모든분들에 귀감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계시는 간호사님들께도 지극정성 간호에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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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2:20  
안녕하세요.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먼저,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한상훈 과장님의 따뜻한 진심이 어머님과 가족분들께 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한상훈 과장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도 건강을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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