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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6내과 한상훈과장님께

칭찬합시다

6내과 한상훈과장님께
이한순보호자| 2024-09-20| 조회수 : 292
안녕하세요.
저는 96세 이한순님 보호자 입니다. 장*요양병원에서 건강을 잃은 엄마를 홍성의료원 중환자실에서 6내과 한**과장님에 뛰어난 의학적인 판단으로 40일 치료후 퇴원하여 다른 요양병원을 가셔서 옴이라고 쫒겨나 서류가 필요로 할때 또 완치판정진단서, 염증수치가 높아 ,혈변이 나와서 CD가 필요할때 등등 진주에서 먼거리 이동이 힘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퇴원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도 훌륭한 의료인이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시어 저희 가족들은 너무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성의료원 옆으로 이사 하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자꾸 나는 한**과장님 ~ 휠체어를 타고 노인 유치원두 나니며 행복해 하시던 엄마가 코로나도 이겨 내셨는데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희 어머니가 이번 명절을 못넘기시고 96세에 사망하셨어요. 홍성의료원이 있는 한 환자들에 건강이 더욱 안심되고 발전하리라고 보고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진료,치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고, 홍성의료원에 계시는 6내과 간호사님, 원무과 그동안 저희 엄마로 인해 도움 주신 홍성의료원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이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꼭 살리고 싶다면 6내과 한**과장님께 진료받아 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bullet
2024.09.20 12:13  
안녕하세요. 이한순 보호자님, 홍성의료원 원무과 고객공감실 CS전담입니다.
5,6월에도 어머니가 건강을 회복하셨다며 따뜻한 글을 남겨주셨었는데, 어머니께서 이번 명절을 넘기지 못하시고 96세로 가족들 곁을 떠나셨다니
글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를 떠나 보내시면서 마음이 힘드셨을텐데 또 이렇게 본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저희 한상훈 과장님과 직원들의 따뜻한 진심이 고객님께 잘 전달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칭찬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한상훈 과장님과 직원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 친절과 봉사로 정성을 다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공감실 041) 63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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